계약·특약
수정 요청 무한반복 막는 계약 문장과 횟수 제한 요령
작성: 뚝딱견적 편집팀 · 검토: 운영자 직접 대조 · 운영 방식 · 오류 신고
발행일 · 수정일
유튜브 광고 90초 220만원 건에서 열네 번 수정을 했어요. 자막 폰트부터 배경음악까지 매일 밤 11시에 카톡이 와요. 계약서에는 만족할 때까지 수정이라는 문장이 있었어요.
결론은 숫자예요. 시안 제공 횟수, 무상 수정 횟수, 초과 시 단가를 박으면 막을 수 있어요.
추가 수정은 협의라는 문장은 효력이 없어요. 횟수와 금액, 답변 기한 세 가지를 함께 적어요. 추석 연휴까지 날리고 시급으로 따지니 9천원이었어요.
만족이라는 단어를 계약서에서 빼야 해요. 추상어가 야근을 만들어요.
횟수 제한 문장 세트예요
아래 표 문장을 특약란에 그대로 옮겨요. 어디까지가 무상인지 헷갈리는 구간을 막아줘요. 기준이 있으면 말이 짧아져요.
| 항목 | 권장 문장 | 숫자 기준 |
|---|---|---|
| 시안 제공 | 시안 2종 제공, 그중 1종 선택이에요 | 2종 초과 시 종당 20만원 추가예요 |
| 무상 수정 | 선택 시안 기준 수정 2회까지 무상이에요 | 3회차부터 회당 15만원이에요 |
| 수정 범위 | 오탈자 수정은 횟수 미포함, 구조 변경은 수정 1회 차감이에요 | 디자인 변경과 오타 구분해요 |
| 답변 기한 | 발송 후 48시간 이내 피드백, 경과 시 승인 간주예요 | 일정 지연 책임 분리해요 |
카페 인테리어 부분 공사 480만원 현장도 같은 원리예요. 도면 수정 2회, 마감재 변경 1회로 못 박아요. 정부24 표준 인테리어 계약서에도 설계 변경 시 추가금 조항이 있어요.
수정의 정의를 먼저 적으세요
색상 변경과 오탈자 수정을 같은 1회로 치면 다툼이 생겨요. 경미한 문구 수정은 횟수에서 제외하고 레이아웃 변경부터 1회 차감이라고 적어요.
홈택스 세금계산서 비고란에 수정 2회 포함이라고 적으면 나중에 증거가 돼요. 오타 고쳐줬더니 1회 썼다는 말이 나오는 구간이에요.
답변 기한을 함께 묶으세요
클라이언트 답이 열흘 늦어지면 일정이 다 밀려요. 피드백 48시간 경과 시 승인 간주, 일정 순연이라는 문장을 넣어요.
토스나 카카오뱅크 잔금일도 순연된다는 점을 함께 적으면 효과가 커요. 돈 날짜까지 묶어야 지켜요.
추가금이 발생하는 지점이에요
경계선 작업을 미리 정해요. 촬영본 교체, 모델 재섭외, 로고 재디자인은 별도 견적 대상이라고 적어요.
상세페이지 5종 150만원짜리 건에서 클라이언트가 촬영 원본 40컷 교체를 요구했어요. 특약에 촬영분 교체는 별도 견적이라고 있으면 35만원을 추가로 받을 수 있어요.
문장이 없었으면 공짜 야근이에요. 그냥 해주게 되는 흐름을 종이가 끊어줘요.
중소기업현황정보시스템 등록 기업과 거래할 때는 발주서와 수정 요청서를 이메일로만 받는다고 정해요. 카톡 구두 지시는 누락되기 쉬워요.
고용보험 신고가 필요한 어시스턴트를 쓴다면 추가 수정분 인건비를 특약 단가에 반영해요. 사람값이 먼저 나가요.
범위 외 요청 구분법이에요
촬영본 교체와 모델 재섭외는 별도 견적이라고 못 박아요. 로고 재디자인과 외국어 번역 추가도 같은 취급이에요. 별지에는 범위 외 항목 체크칸을 둬요.
체크된 항목은 별도 견적이라는 문장이 인쇄되어 있어요. 홈택스 세금계산서를 나눠 끊을 때도 근거가 돼요. 중소기업현황정보시스템 등록 업체와 일할 때는 이메일로만 요청을 받는다고 정해요.
토스 입금 메모에 본계약 외 추가분이라고 적으면 정산이 분명해져요. 메모 한 줄이 나중에 도와줘요.
수정 요청서 양식으로 받는 요령이에요
구두 수정은 누락되기 쉬워요. 수정 요청서 한 장을 써요. 베이커리 케이크 상세페이지 120만원 건을 하면서 양식 덕을 봤어요.
카톡으로 열한 번 흩어져 말한 내용을 표 한 장으로 정리해달라고 해요. 페이지 번호, 기존 문구, 변경 문구, 사유 네 칸이에요.
정리하니 실제 수정은 세 건뿐이에요. 나머지는 중복이에요. 양식 한 장이 여덟 번 수정을 줄여줘요.
흩어진 카톡 때문에 밤새는 패턴이 많아요. 모아서 한 번에 받아요.
요청서에는 답변 기한을 함께 적어요. 48시간 이내 회신, 경과 시 승인 간주라는 문장을 넣어요. 의류 쇼핑몰 8종 200만원 건에서 사장님 답이 열흘 늦어졌어요.
승인 간주 조항이 있어 일정표대로 다음 단계로 넘어가요. 룰이 있으면 관계가 깨지지 않아요.
승인 기록 남기는 습관이에요
시안마다 승인 문자를 받아요. 5종 중 3종 승인 뒤 나머지를 바꿨다가 앞단을 다시 고치자는 말이 나왔어요.
승인 문자 3건이 있으면 추가금 30만원을 받을 수 있어요. 카톡으로 시안 확정해요라는 답을 받아요. 토스 중도금과 함께 묶으면 더욱 단단해져요.
말 바꾸기에 할 말 없는 구간을 막아줘요. 확정 답이 증거예요.
파일명에도 버전을 넣어요. v1과 v2를 구분해요. 구파일로 인쇄해 40만원을 날린 적 있어요.
최종본_진짜최종이라는 이름이 문제예요. 날짜와 버전을 붙여요. 20241215-v2처럼 적으면 헷갈리지 않아요.
정부24 전자계약 첨부도 같은 방식이에요. 버전이 곧 증거예요.
오늘 진행 건 계약서를 열어 만족, 최대한, 완벽 같은 추상어를 찾아 숫자로 바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