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적·청구
견적서 유효기간 정하는 법과 만료 후 대처 요령
작성: 뚝딱견적 편집팀 · 검토: 운영자 직접 대조 · 운영 방식 · 오류 신고
발행일 · 수정일
480만원 견적 들고 두 달 만에 돌아온 거래처 있어요. 목재값 올라 530만원 받아야 하는데 말 꺼내기 어려워요. 기한 안 박으면 이 상황 그대로 맞아요.
결론 먼저 해요. 유효기간 14일 박아요. 지나면 단가 확인하고 재견적 번호로 새로 보내요. 만료된 견적 그대로 살려주면 오른 자재값 본인 부담이에요.
유효기간은 업종에 맞춰 다르게 적어요
전부 30일로 박으면 손해 나요. 일 성격 따라 기한 다르게 가요. 아래 표가 기준이에요. 외워두면 편해요.
| 업종 | 권장 유효기간 | 이유 |
|---|---|---|
| 디자인, 영상, 원고 | 14일~30일이에요 | 원가 변동이 적고 일정 조율이 중심이에요 |
| 인테리어, 목공, 인쇄 | 7일~14일이에요 | 합판, 잉크값이 주 단위로 움직여요 |
| 식자재 납품, 도매 | 7일이에요 | 시세가 매일 바뀌어서 길게 못 잡아요 |
| 장비 대여, 행사 | 견적일로부터 행사 7일 전까지예요 | 장비 예약이 차면 단가가 뛰어요 |
합정동 카페 사례 봐요. 8월 12일 인테리어 부분 공사 480만원 견적 들고 10월까지 있다가 그대로 해달래요. 목재 올라 530만원 받아야 해요. 기분 상하고 다른 팀 구하고 공사 한 달 밀려요. 유효기간은 갑을 둘 다 지키는 장치예요.
카페 원두 납품은 7일로 적어달라고 해요. 브라질 원두 1kg당 4천원 오를 때 30일짜리 믿고 발주하면 납품처가 울상이에요. 짧은 기한이 거래 오래가게 해요.
14일이 무난한 이유가 있어요
너무 짧으면 재촉 같아요. 너무 길면 위험해요. 14일은 급여일 한 번 지나는 텀이에요. 결제 계획 세우기 좋아요. 토스 선금 오가는 소규모 거래도 14일이면 충분해요. 정부24 표준계약서도 대금 기한 14일 전후로 잡는 경우 많아요.
기한 없이 기다리면 흐지부지돼요. 날짜 박으면 답 와요.
자재비 연동 문구를 함께 적어요
목공, 도배처럼 자재 비중 크면 한 줄 추가해요. 유효기간 경과 후에는 자재비 변동분을 반영하여 재견적해요. 이 문장 넣어요. 인천 도배 사장님도 벽지값 12% 인상분 정당하게 반영했어요. 문장 하나가 50만원 지켜요.
만료된 견적서 대처 순서예요
만료 견적 들고 온 거래처에 바로 안 돼요. 이러면 관계 틀어져요. 순서 밟으면 부드러워요. 번호 확인, 원가 체크, 재견적 발송. 이 순으로 가요.
먼저 견적 번호, 날짜 확인해요. 다음 자재비, 일정 여유 따져 인상 여부 정해요. 마지막에 재견적 새로 만들어 보내요. 번호는 기존 뒤에 R1 붙여요. Q2026-0812면 Q2026-0812-R1로 바꿔요.
카카오뱅크 사업자통장 입금받을 땐 재견적 번호를 입금자명 뒤에 적어달라고 해요. 나중에 홈택스 세금계산서 끊을 때 안 헷갈려요. 고용보험 노무비 신고 현장도 같은 방식으로 정리해요.
문자 템플릿 그대로 써보세요
사장님, 8월 12일자 480만원 견적은 8월 26일자로 만료됐어요. 자재비 올라 495만원으로 다시 뽑았어요. 오늘 확정해주시면 다음 주 착공 가능해요. 이렇게 보내면 답 빨라요.
홈택스 전자세금계산서 발행 일정 함께 적으면 신뢰 올라가요. 근거 말하면 대부분 이해해줘요. 미안해 말고 숫자 보여줘요.
재견적 보낼 때 쓰는 말투예요
말 한마디에 50만원 왔다 갔다 해요. 8월 견적은 8월 26일까지 유효해서 자재비 반영해 다시 뽑았어요. 이렇게 말해요. 인상분은 항목별로 보여줘요. 필름 2롤 6만원 인상, 인건비 1일 15만원 인상. 이렇게요.
대안 붙이면 수월해요. 납기 3일 당겨드릴 수 있어요. 이 한 줄 넣어요. 깎아달라면 품목 빼는 방식으로 응대해요. 몰딩 교체 제외하면 480만원에 가능해요. 이렇게요. 중소기업현황정보시스템 확인된 소기업 거래처면 분할 결제 카드 함께 내밀어요.
계절과 시세에 따라 기한을 조절해요
장마, 연말은 기한 짧게 가요. 장마에 합판 배송 일주일 밀리면서 14일짜리 3건 동시에 깨진 적 있어요. 비 오면 일정 밀려요. 6월부터 8월까지는 7일로 통일해요. 12월 견적도 7일이 안전해요. 택배 마감, 인력 휴무 겹치거든요.
반대로 2월, 3월 개학 시즌 인쇄물은 21일까지 괜찮아요. 종이값 변동 적어서 그래요. 카페 가을 메뉴판 45만원 견적 9월에 받을 땐 14일로 적어달라고 해요. 10월 단풍 시즌 겹치면 인쇄소 밀려요.
단골과 신규는 다르게 가요
3년 단골 숯불갈비집엔 30일 넉넉히 드려요. 월 2회 전단지 28만원씩 꾸준히 주는 곳이에요. 믿음 있어요. 자재비 올라도 5만원 안에서 흡수해요.
신규 온라인 문의는 7일로 짧게 가요. 중고거래 앱으로 온 카페 의자 120만원 문의 봐요. 견적 보내고 한 달 뒤 그대로 해달래요. 시세 올라 곤란해요. 신규는 7일, 단골은 30일. 이게 원칙이에요. 토스 입금 속도도 단골이 세 배 빨라요.
뚝딱견적 견적서에는 유효기간 칸과 재견적 번호 칸이 따로 있어 날짜만 바꾸면 R1 번호로 바로 뽑을 수 있어요.
오늘 묵은 견적서 한 장 찾아 기한 지났는지 확인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