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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딱견적

계약·특약

선금 50% 거절당했을 때 쓰는 협상 문구와 대안 제시

발행일 · 수정일

선금 50%가 거절되면 30% 착수금과 중도금으로 나눠서 제안해보세요. 무작정 깎아주면 작업 우선순위에서 밀려요. 이유를 묻고 대안을 주는 순서가 핵심이에요.

웨딩 스냅 작가 5년 차 때 일이에요. 2024년 10월, 예비신부 이수정님이 본식 180만원에 선금 90만원을 부담스러워하셨어요. 처음엔 당황해서 알겠다고 할 뻔했어요. 대신 물어봤어요. 혹시 예산 스케줄 때문이실까요. 알고 보니 결혼식 석 달 전이라 한 번에 나가 돈이 묶인대요. 착수금 50만원과 한 달 뒤 중간금 40만원, 일주일 전 잔금으로 나누니 바로 입금됐어요. 그날 알았어요. 거절은 거부가 아니라 조정 요청이라는 걸요.

거절 뒤에 바로 쓰는 대안표예요

상대 말에 따라 카드를 바꿔 내밀면 돼요. 표대로만 하면 깎아주지 않고도 성사돼요.

상대 이유제안 대안문구 예시
회사 규정이 30%까지래요착수 30% + 중도 30% + 잔 40%규정 맞춰 30%로 시작하고 중간에 30%만 챙겨주세요
처음이라 믿음이 안 가요착수 30% + 시안 후 20%시안 1차 보시고 20% 추가해주시면 돼요
현금이 묶여 있어요카드 분할, 날짜 분산이번 주 30만원, 다음 주 60만원으로 나눠요
결과 보고 주고 싶어요에스크로, 소액 착수금실비 20만원만 먼저 주시면 촬영 예약 잡아요

상세페이지 5종 150만원이라면 선금 75만원이 부담되면 착수 45만원과 시안 확정 후 30만원으로 나눠요. 카페 인테리어 부분 공사 500만원이면 자재비 150만원은 무조건 먼저 받아요. 자재 주문서가 증거가 되니까요.

이유를 먼저 물어보세요

왜요를 직접 묻기 민망하면 선택지를 줘요. 예산 스케줄 때문이실까요, 규정 때문이실까요라고요. 답에 따라 대안이 달라져요. 정부24에서 표준계약서를 함께 보내면 회사 규정 핑계가 줄어요. 중소기업현황정보시스템 등록 업체는 세금계산서 발행 조건으로 선금을 설득하기 쉬워요.

착수금은 명목을 바꿔보세요

선금이라는 단어가 부담스러우면 예약금이나 착수금으로 바꿔요. 촬영 대관료 25만원, 모델 섭외비 15만원처럼 실비 항목을 보여줘요. 토스 송금 링크에 촬영 예약금이라고 적어 보내면 심리적 저항이 낮아져요.

신뢰를 주는 말투 4종이에요

첫째는 절차형이에요. 모든 팀에 동일하게 착수금 30%만 받고 있어요라고 해요. 둘째는 보장형이에요. 시안 보고 마음에 안 들면 착수금 환불해드려요라고 해요. 실제로 환불 요청은 거의 없어요. 셋째는 분산형이에요. 이번 달 부담 줄이려고 나눠드리는 거예요라고 해요. 넷째는 기록형이에요. 홈택스에 선금 세금계산서 바로 끊어드려요라고 해요.

2025년 2월, 프리랜서 마케터 친구가 블로그 10건 200만원에 선금 0원으로 시작했다가 잠수 탄 적 있어요. 두 달 작업이 날아갔어요. 저는 그 뒤로 아무리 소액이어도 카카오뱅크 입금 확인 전에는 촬영 날짜를 안 잡아요. 고용보험 신고하는 어시스턴트 인건비도 선금에서 나가서 그래요.

선금 받고 잠수 오해를 풀어요

선금을 받으면 오히려 내가 잠수 탈까 봐 걱정하는 분이 있어요. 2024년 8월, 첫 의뢰인 카페 사장님이 60만원 중 30만원을 보내면서 매일 진척 사진을 요구하셨어요. 부담스러웠지만 이해가 됐어요. 사기 뉴스를 많이 봐서 그래요. 그 뒤론 선금 받자마자 착수 일정표를 보내요. 8월 15일 촬영, 8월 18일 시안 1차 같은 식으로요. 일정표 한 장이 신뢰가 돼요.

중간 보고를 짧게 자주 해요. 2025년 1월, 블로그 12건 180만원 건은 3건 완성될 때마다 미리보기를 보냈어요. 사장님이 안심하고 잔금 90만원을 이틀 일찍 주셨어요. 토스로 중간금 45만원을 나눠 받을 때도 보고 뒤에 링크를 보내요. 카카오뱅크 입금 알림이 오면 바로 감사 인사를 해요. 작은 리액션이 다음 일을 불러요.

에스크로 제안도 카드가 돼요

처음 거래하는 곳이 선금을 꺼리면 에스크로를 먼저 말해요. 안전결제로 30만원 묶어두면 서로 안심이에요라고 해요. 수수료 3%는 내가 부담한다고 하면 문턱이 낮아져요. 90만원이면 27,000원이에요. 커피 두 잔 값으로 신뢰를 사는 거예요. 정부24 안전거래 안내를 함께 보내면 설득이 쉬워요. 중소기업현황정보시스템 등록 업체는 세금계산서 발행 조건으로 선금을 설득해요. 홈택스에 선금분부터 끊어주면 경리팀 결재가 빨라져요.

입금 확인 후 바로 보내는 메시지예요

30만원이 들어오면 5분 안에 답해요. 2025년 6월, 네일아트 25만원 선금 받고 답이 늦어 손님이 취소한 적이 있어요. 사기인가 불안했대요. 지금은 입금 알림이 뜨면 바로 보내요. 30만원 확인했어요. 6월 18일 예약 확정했어요라고요. 이모지는 안 써요. 마침표로 끝내요. 토스 감사 스티커도 안 붙여요.

잔금 안내도 미리 해요. 중도금 30만원은 6월 25일, 잔금 30만원은 시안 확정 후 3일 이내예요라고 적어요. 카카오뱅크 자동이체 예약을 걸어두면 깜빡해도 돼요. 홈택스 세금계산서는 잔금일에 맞춰 끊어요. 정부24 표준계약서 일정표와 함께 보내면 신뢰가 올라가요.

뚝딱견적 견적서에는 착수금과 중도금, 잔금 칸이 나뉘어 있어 분할 제안할 때 그대로 보여주면 돼요.

오늘 거절당한 견적이 있다면 이유를 묻는 문자부터 다시 보내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선금 50%가 거절되면 어떻게 해요?

바로 깎아주지 말고 이유를 먼저 물어봐요. 회사 규정이면 30% 착수금과 중도금으로 나눠요. 대신 잔금 기한을 짧게 당겨서 총 회수 기간은 유지해요.

선금 없이 착수해도 돼요?

지인 거래가 아니면 피하는 게 좋아요. 최소한 자재비나 촬영 대관료 같은 실비는 먼저 받아요. 홈택스 세금계산서도 선금분부터 끊으면 기록이 남아요.

선금 협상 문자는 어떻게 보내요?

부탁이 아니라 절차처럼 말해요. 착수금은 일정 확약용이라 30%만 먼저 부탁드려요처럼요. 토스나 카카오뱅크 입금 링크를 함께 보내면 답이 빨라요.

본 글은 일반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개별 상황에 따라 결과가 다를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결정 전에는 공식 기관 안내문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 문의: gustn99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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